티파니 집 공개, 수영장 보니 호텔이 따로 없네…세트장 같은 정원까지

입력 2014-08-28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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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집 공개’. 사진출처|방송캡처

티파니 집 공개, 수영장 보니 호텔이 따로 없네…세트장 같은 정원까지

소녀시대 티파니 집이 인기를 끌고 있다.

티파니는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 태연, 서현과 함께 미국 LA에 있는 집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이 곳에 머무르면서 앞으로의 일상을 계획했다. 이때 티파니의 집 외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의 집에는 호텔을 방불케 할 정도의 넓은 수영장이 있었다. 또한 화려한 외부 정원이 마련돼 있어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서현은 “이렇게 쉴 수 있어서 정말 좋다. 공연만 하고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부터) 여기가 내 집이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티파니 집 공개, 세트장 같은 정” “티파니 집 공개, 호텔 수영장이야?” “티파니 집 공개,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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