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 아슬아슬한 핫팬츠…움직일 때마다 아찔해

입력 2014-08-28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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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상캡처

가수 레이디 제인이 남성지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남성잡지 맥심은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9월호를 소개하는 2분여 길이의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레이디 제인을 비롯해 체조선수 출신 신수지, 프로파일러 표창원 등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이가운데 9월호 메인 모델로 선정된 레이디 제인은 하의 실종 차림으로 기타를 연주한다. 또한 셔츠를 벗고 몸매를 드러낸 채 침대에 눕는 등 과감한 포즈를 선보인다.

앞서 26일 레이디 제인은 홍진호와 한 음식점에서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레이디 제인 측은 “홍진호와 방송을 통해 가까워졌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 오히려 오누이 같은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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