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비와 드라마 촬영장서 다정한 인증샷 "좋은 기운 팍팍"

입력 2014-08-28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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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베스티 트위터

'베스티 해령' '베스티 해령 비'

베스티 해령이 가수 겸 배우 비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베스티 공식 트위터에는 "베스티 해령, 비와 다정한 인증샷. 좋은 기운 팍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비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해령과 변함없이 남자다운 모습의 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베스티 해령과 비의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베스티 해령 비, 둘 다 비주얼 훈훈해" "베스티 해령 비, 어떤 드라마일까" "베스티 해령 비, 해령 배우 활동도 하는구나" "베스티 해령 비, 다정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령과 비가 출연하는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가요계의 상처투성이 청춘 남녀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진실한 사랑을 키워가는 로맨틱 러브 판타지 드라마다. 오는 9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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