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정은지 ‘아찔한 곳만 골라 절개된 의상’

입력 2014-09-04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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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4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해오름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9회 서울드라마어워즈2014’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2006년 처음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이하며 전 세계 드라마 TV 제작진과 팬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배우 신성록과 진세연이 MC로 나선 서울드라마어워즈2014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만, 호주, 미국, 영국, 멕시코, 헝가리, 바누아트 등에서 드라마를 출품, 시상식 개최 이래 최대 참가국인 50개국에서 209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는 대상에 단편, 미니시리즈, 장편 출품작 중 예술성, 독창성, 대중성이 가장 뛰어난 한 작품이 선정된다. 총 209편 중 124편이 출품된 미니시리즈가 강세로, 대중성과 완성도가 높은 대표작들이 대거 출품됐다. 국내 출품작에서는 복합장르와 사극 등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수상에 도전한다. 최초 출품 3개국인 멕시코, 헝가리, 바누아트에서도 독창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이 대거 출품됐다.

국내에서는 법정스릴러와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적 요소를 갖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로맨틱 코미디에 호러를 결합시킨 ‘주군의 태양’, 외계인이 등장해 화제가 된 ‘별에서 온 그대’ 등 복합 장르 드라마의 약진이 눈에 띈다. 또 꾸준한 인기의 사극 장르에서 ‘정도전’과 ‘기황후’가 출품됐다. 복고 신드롬을 불러온 ‘응답하라1994′와 실제사건을 모티브로 한 스릴러물 ‘갑동이’, 파격적인 소재로 관심을 모았던 ‘밀회’ 등 케이블과 종편에서도 인기작들이 수상에 도전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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