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동아닷컴 DB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23)의 상태가 여전히 의식불명인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우려를 자아냈다.
권리세는 지난 3일 멤버들과 지방 스케쥴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권리세는 사고 직후 아주대 병원으로 후송돼 약 11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상태가 심각해 수술 도중 중단했다." 며 "다시 말하지만 권리세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냐."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권리세 상태 어서 호전되길. 꼭 일어나세요" "권리세 상태, 쾌유하길 기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