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상태는 여전히 의식불명…5일 오전 故은비 발인 엄수

입력 2014-09-05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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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동아닷컴 DB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23)의 상태가 여전히 의식불명인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우려를 자아냈다.

권리세는 지난 3일 멤버들과 지방 스케쥴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권리세는 사고 직후 아주대 병원으로 후송돼 약 11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아주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상태가 심각해 수술 도중 중단했다." 며 "다시 말하지만 권리세가 지금 매우 위중한 상태다. 지금은 살 수 있는지 없는지가 가장 큰 문제 아니겠냐."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권리세 상태 어서 호전되길. 꼭 일어나세요" "권리세 상태, 쾌유하길 기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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