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신효정 PD “40대는 야한 이야기-20대는 노출 때문에 편집 어려워”

입력 2014-09-11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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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신효정 PD “40대는 야한 이야기-20대는 노출 때문에 편집 어려워”

신효정 PD가 나이대에 따른 편집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는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 기자 간담회가 나영석 PD, 신효정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효정 PD는 이날 "40대가 나선 페루 편은 불 끄고 나온 야한 이야기 때문에 편집에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 PD는 "그런데 이번에는 노출이 심해서 걱정이 된다. 다들 자기 몸에 자신도 있고 애정도 있는 사람이다 보니 그러지 말라는데도 많이 벗더라. 40대들도 자주 벗긴 했지만 이번이 더 어떻게 잘라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꽃보다 청춘'은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으로 이적, 윤상, 유희열을 앞세워 페루 편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에 방송될 라오스 편에는 '응답하라 1994'의 주역 유연석, 손호준 바로 등이 출연한다. 12일 저녁 9시 50분 방송.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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