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송유빈, 이미 특급 비주얼…톱스타 탄생 예감

입력 2014-09-13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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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송유빈. 사진출처|방송캡처

슈퍼스타K6 송유빈. 사진출처|방송캡처

‘슈퍼스타K6’ 송유빈, 이미 특급 비주얼…톱스타 탄생 예감

‘슈퍼스타K6’ 동명이인 남녀 출연자 송유빈이 온라인을 휩쓸었다.

남자 송유빈은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에서 슈퍼위크 1차 오디션에 합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송유빈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불렀다. 그의 노래에 심사위원 백지영은 “귀가 호강했다”고 극찬했다. 남자 송유빈은 실력뿐 아니라 배우 김수현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송유빈, 톱스타 탄생 예감” “슈퍼스타K6 송유빈, 이미 특급 비주얼” “슈퍼스타K6 송유빈, 우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방송에 출연한 여자 송유빈은 가수 아이유와 배우 손예진을 닮은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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