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K리그 클래식 26R MVP 선정

입력 2014-09-18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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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사진제공|전북 현대

전북 김남일(37)이 K리그 클래식(1부리그) 2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6라운드 주간 MVP에 김남일이 뽑혔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10년 만에 득점을 터뜨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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