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클라라, 아빠와 함께 성화 봉송 주자

입력 2014-09-18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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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가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다.

클라라는 18일 오후 인천 동구 동인천 북 광장 앞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티소 성화 봉송 행사 참여해 아버지 이승규 씨와 주자로 뛰고 있다.

19일에는 '체육돌'로 유명한 제국의 아이들 성준이 클라라 바통을 이어받아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한편, 19일 개막하는 제19회 인천아시안게임은 45개국 1만 3000여 선수들이 참가해 총 36개 종목에서 ‘아시아의 별’을 가린다.

인천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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