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혼혈, 사촌 누나가 니콜 셰르징거… ‘대박’

입력 2014-09-18 14: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도끼 혼혈, 사촌 누나가 니콜 셰르징거… ‘대박’

래퍼 도끼의 혼혈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도끼는 필리핀-스페인 혼혈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 푸시캣돌스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와 사촌 지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 셰르징거는 지난 2010년 푸시캣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싱글 앨범 ‘유어 러브’(Your love)를 발표했다.

그의 아버지는 과거 라이브 연주를 했으며 친형 역시 ‘미스터 고르도’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등 음악가 집안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편,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도끼 혼혈, 니콜 셰르징거와 사촌이었다니?”, “도끼 혼혈, 니콜 셰르징거 대박이네”, “도끼 혼혈, 니콜 셰르징거 음악가 집안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