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로 홈페이지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수비수 필리페 루이스(29)가 팀내 가장 재미있는 선수로 디에고 코스타(26)를 꼽았다.
루이스는 18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통해 팬들로부터 질문을 받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루이스에게 “첼시에서 어떤 동료가 가장 재미있냐”고 물었다.
사진=필리페 루이스 트위터 캡처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이 소식을 전하며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메트로 홈페이지 캡처
사진=메트로 홈페이지 캡처
사진=메트로 홈페이지 캡처
사진=메트로 홈페이지 캡처
이 매체는 이에 대해 “우리는 이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가 첼시 동료들과 이런 일을 했을 거라고는 믿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