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부상 당한 듯 한쪽 어깨를 드러낸 이진욱과 그를 치료해주려고 하는 듯한 양동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양동근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이진욱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려는 듯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시종일관 이진욱은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앞으로 닥칠 두 사람의 대화에 호기심이 더해진다.
양동근과 이진욱의 사진 속 모습은 오는 21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