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드림윙즈 4기 마지막 공식행사

입력 2014-09-19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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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땡스북스 더 갤러리’에서 드림윙즈 4기의 꿈 여행 전시회 ‘드림로드-플라이 투 드림(Fly to Dream)’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나 드림윙즈’ 4기의 마지막 공식 행사로 4기 16개 팀의 활동사진과 영상, 실제 꿈 여행 결과물을 묶어 전시했다. 또한 8월 드림페스타에서 베스트 드리머로 선발된 ‘올리네이프’, ‘꿈달사’의 자작곡 연주와 마술공연 등이 펼쳐졌다.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아시아나 드림윙즈’의 드림윙즈 4기는 1328팀 2167명이 지원했으며, 공식 홈페이지(dreamwings.flyasiana.com) 누적 방문자수가 10만명에 달하는 호응을 얻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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