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점화자 ‘영광’

입력 2014-09-19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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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이영애,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점화자 ‘영광’

배우 이영애(43) 씨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점화자의 영광을 안았다.

이영애 씨는 19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 행사에서 성화 점화자로 점화대에 올랐다.

이승엽, 박인비, 이규혁, 박찬숙, 이형택으로 전달된 성화는 이영애 씨와 다이빙 꿈나무인 김영호, 리듬체조 유망주 김주원이 건네받은 뒤 성화대에 점화됐다.

누리꾼들은 “이영애 아시안게임 개막식 성화 점화 눈길”, “이영애 아시안게임 개막식 성화 점화, 영광스러웠을듯”, “이영애 아시안게임 개막식 성화 점화, 색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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