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쉬 해리슨-저스틴 모노.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2014시즌. 대부분의 타이틀이 주인을 찾아가고 있지만 내셔널리그 타율 1위 자리를 놓고는 여전히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주인공은 조쉬 해리슨(27·피츠버그 파이어리츠)과 저스틴 모노(33·콜로라도 로키스). 시즌 종료까지는 불과 10게임도 남지 않았지만 두 선수의 격차는 단 1모 차이.
해리슨이 22일(이하 한국시각)까지 490타수 156안타로 0.3184(반올림 수치)를 기록 중이며, 모노는 487타수 155안타로 0.3183(반올림 수치)로 바짝 뒤쫓고 있다.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안타 한 개는 물론 타수 관리까지 중요해진 상황. 무사나 1사에서 외야 플라이를 쳤을 때 팀 동료가 홈에 들어오는 것 까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두 선수는 최근 경쟁을 의식하기라도 하듯 시즌 막바지 타율 1위를 위한 불방망이를 과시하고 있다. 해리슨과 모노는 이달 들어 각각 타율 0.343와 0.369를 기록 중이다.
특히 모노는 최근 일주일 간 23타수 9안타 타율 0.391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12년 만의 첫 번째 타격 부문 타이틀 획득을 바라보고 있다.
향후 일정을 살펴보면 해리슨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신시내티 레즈 원정 7연전을 남겨두고 있고, 모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 다저스 원정 6연전을 앞두고 있다.
모노 입장에서는 ‘투수들의 무덤’인 쿠어스 필드에서 남은 경기가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모노는 이번 시즌 홈과 원정에서 큰 격차를 보이지 않았지만, 쿠어스 필드에서 원정경기 보다는 높은 타율 0.327을 기록했다.
두 선수의 내셔널리그 타율 부문 타이틀을 향한 치열한 경쟁은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오는 29일까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셔널리그 타율 1위 경쟁이 이처럼 치열한데 비해 아메리칸리그는 ‘메이저리그 최단신 선수’ 호세 알투베(24)가 22일까지 0.345를 기록하며 2위와 1푼 이상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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