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책임음주 캠페인 론칭

입력 2014-09-23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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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책임음주 캠페인 론칭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장 마누엘 스프리에)는 20일 건국대 학생회관 중강당에서 대학생 연합 동아리 영리더스클럽(YLC) 회원 약 4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음주 캠페인 ‘체크-메이트(Check Mate)’ SNS 캠페인을 론칭했다.

‘체크-메이트’ 캠페인은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음주를 방지하고 책임음주를 장려하기 위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슬로건인 ‘챙겨주는 친구, 체크-메이트’는 술자리에서 적정량의 술을 바르게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음주 후 안전한 귀가와 다음날 상태까지 서로 챙겨주는 친구를 뜻한다.

캠페인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체크-메이트 페이스북 (www.facebook.com/bemycheckma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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