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바디 셀카 공개…35살 안 믿기는 글래머러스 몸매

입력 2014-09-24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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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채연 인스타그램

가수 채연(35)이 바디 셀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채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어디 갔어, 언제 갔어? 여긴 어디였지. 누구랑 있었지? 난 누구? 여긴 어디?”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가을 왔어? 언제 왔어. 어디 있어? 난 여기 있는데 다들 어디 있어. 넌 또 어디 있어? 어디 갔어?”라고 덧붙였다.

채연은 이 메시지와 함께 최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바디 셀카를 남겼다. 사진에는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채연의 몸매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채연은 중국와 한국을 오가며 가수와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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