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열애 고백 이어 어린시절 사진 화제 ‘깜찍 누드?’

입력 2014-09-26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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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열애 고백’. 사진출처|윤박 트위터

윤박 열애 고백 이어 어린시절 사진 화제 ‘깜찍 누드?’

배우 윤박이 열애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다.

윤박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는 커서 어떤사람이 되고 싶니?”라는 글과 과거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박이 물을 가득 채운 튜브 속에서 멍하니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 아이답지 않게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윤박은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최근 연애를 묻는 질문에 대답을 망설였다. 그는 MC들이 “지금 연애를 하고 있느냐”고 재차 묻자 “네”라고 털어놨다.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회사와 아직 이야기를 못했다”면서도 “여자친구는 학생이고 교제한 지 222일째 됐다”고 밝혔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윤박 열애 고백, 귀여워” “윤박 열애 고백, 예쁘게 사랑하세요” “윤박 열애 고백, 우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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