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 어브레유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 모습.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공수 만능’의 대표적인 타자였던 바비 어브레유(40)가 결국 계속된 방출 통보를 이기지 못하고 공식 은퇴를 선언하며 18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어브레유가 18년간의 메이저리그 선수 생활을 마감하며 결국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앞서 어브레유는 지난 11일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스베가스와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는 이번 해에만 세 번째 메이저리그 도전. 앞서 어브레유는 지난달 뉴욕 메츠와 지난 3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도 방출 통보를 받은 바 있다.
메이저리그 복귀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은 어브레유지만 잇따른 방출 통보와 불혹이 넘은 나이를 감당해내기는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어브레유는 이번 시즌 뉴욕 메츠 소속으로 67경기에 나서 타율 0.238와 1홈런 14타점 12득점 29안타 출루율 0.331 OPS 0.667을 기록했다.
정확성과 파워를 두루 갖춘 타격과 뛰어난 수비와 강한 어깨, 빠른 발 까지 갖춘 지난 2000년대 어브레유의 모습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어브레유는 지난 1996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LA 에인절스, LA 다저스를 거쳤다.
전성기는 필라델피아 시절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 연속 OPS 0.900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필라델피아에서 1998년부터 2005년까지 8년간 타율 0.305와 187홈런 749타점을 올리며 메이저리그 정상급 타자로 군림했다.
메이저리그 18년 통산 2423경기에 나서 타율 0.291와 288홈런 1363타점 1453득점 2469안타 출루율 0.395 OPS 0.870 도루 400개 등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두 차례 선정됐으며, 외야수 부문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한 차례씩 받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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