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틀랜드 워드, ‘레드 소냐’ 코스프레

입력 2014-09-28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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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틀랜드 워드, ‘레드 소냐’ 코스프레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가 ‘레드 소냐’로 분하고 나섰다.

메이틀랜드 원드는 27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롱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롱 비치’ 코믹 콘에서 ‘레드 소냐’코스튬을 입고 나왔다.

사진 속, 그는 아찔한 의상으로 중요 부위만을 가린 채 검을 들고 코믹 콘을 즐기고 있다.

한편, 그는 올해 4월 영화 ‘헌티드 하우스2’ 시사회에서 ‘가릴 곳만 가린’ 시스루 차림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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