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울고 있는 태권미녀 ‘너무 아쉬워’

입력 2014-09-30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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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49kg급 경기에서 한국의 박선아에게 9-10으로 역전패한 요르단의 투란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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