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손연재-김윤희 셀카 공개 ‘우열 가리기 힘든 요정 미모’

입력 2014-10-02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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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손연재-김윤희. 사진 | 김윤희 트위터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23·인천시청)와 손연재(20·연세대)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4월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탈리아.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윤희와 손연재 선수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누리꾼들은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걸그룹 같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너무 예쁘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자랑스럽다" 등 관심을 보였다.

한편, 1일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볼-후프-리본-곤봉 4종목 합계 164.046점을 기록, 우즈베키스탄(170.130점)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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