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Korea 기자단’은 반크 회원으로서 한국을 해외에 알리는 활동에 관심이 많고 외국인들과의 온,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며, SNS 바이럴 마케팅 활동에 능한 대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앞으로 두 달 동안 외국인들에게 홍보하고 싶은 한국 여행의 매력을 취재해 칼럼으로 작성하고, 공사의 외국어 콘텐츠를 SNS 계정을 통해 해외에 알리는 등 한국 홍보요원으로 활동한다.
우수 칼럼은 한국관광 공식 외국어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에 등재되어 전 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