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연매출 200억 신화, 럭셔리 집 공개…“성공위해 2시간밖에 안잤다”

입력 2014-10-07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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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진재영 SNS

'진재영 연매출 200억'

'진재영 연매출 200억에 럭셔리 하우스 공개'

연간 200억 매출의 신화를 쓴 성공한 CEO 진재영이 역대급 가장 럭셔리한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

7일 밤 방송되는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연예계 CEO 특집' 1탄으로 방송인 진재영이 출연한다.

진재영은 이번 녹화에서 자신의 연관검색어인 '온라인 쇼핑몰', '비키니 몸매', '악플러'에 대해서 시원하게 대답했다.

또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 원에 대해 "맞다.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녔다. 쇼핑몰 첫 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택시' MC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진재영의 집이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한 진재영의 집은 역대급 가장 럭셔리한 모습에 좌중을 놀래켰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진재영 연매출 200억에 럭셔리 하우스, 정말 대단하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이라니? 럭셔리 하우스, 능력있다" "진재영 연매출 200억이라고? 럭셔리 하우스, 200억이라니 상상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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