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부인 한유라, 여배우급 미모…“김남주 스타일 변신”

입력 2014-10-07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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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정형돈 부부. 사진출처 | 한유라 SNS

정형돈의 부인 한유라 작가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유라는 7일 자신의 SNS에 “김남주 스타일로 만들어주시는 지니어스 오!(오중석)”이라며 자신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을 위해 한껏 꾸민 한유라는 시원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미소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유라는 SNS를 통해 남편 정형돈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2008년 SBS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특공대’의 MC와 작가로 만나 2009년도 결혼한 뒤 3년 만에 쌍둥이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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