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女배우, 남편과 차안에서… ‘보기도 민망해’
독일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다니앨 크루거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6일(현지시각) 자신의 남편 조슈아 잭슨과 함께 차 안에서 다소 민망한 장면을 연출한 다니앨 크루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좁은 차 안에서 남편 다리 사이에 앉아 다소 민망한 자세를 취하는 다니앨 크루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아찔한 각선미를 내보여 자칫 두 사람의 모습이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런 오해와 달리 두 사람은 좁은 차 안을 빠져 나오기 위해 고군분투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다이앤 크루거는 지난 2002년 영화 ‘피아노 플레이어’로 데뷔한 뒤 영화 ‘트로이’, ‘내셔널 트레져’,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언노운’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독일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다니앨 크루거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6일(현지시각) 자신의 남편 조슈아 잭슨과 함께 차 안에서 다소 민망한 장면을 연출한 다니앨 크루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좁은 차 안에서 남편 다리 사이에 앉아 다소 민망한 자세를 취하는 다니앨 크루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아찔한 각선미를 내보여 자칫 두 사람의 모습이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런 오해와 달리 두 사람은 좁은 차 안을 빠져 나오기 위해 고군분투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다이앤 크루거는 지난 2002년 영화 ‘피아노 플레이어’로 데뷔한 뒤 영화 ‘트로이’, ‘내셔널 트레져’,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언노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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