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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서예지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배우 서예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언제부터 였을까?”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 차림의 서예지가 유연하게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서예지는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유노윤호와 서예지가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에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유노윤호 소속사 측은 동아닷컴에 “확인 결과 유노윤호와 서예지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동료 사이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노윤호-서예지, 그냥 소문이구나”, “유노윤호-서예지, 잘 어울리는 듯”, “유노윤호-서예지, 사실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