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집안에서 비키니 입은 채… “볼륨감 여전하네!”

입력 2014-10-06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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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집안에서 비키니 입은 채… “볼륨감 여전하네!”

팝스타 비욘세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비욘세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비키니와 흡사한 란제리 의상을 입고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때 극심한 다이어트로 ‘빼빼로 몸매’를 소유했던 비욘세는 최근 일상에서 특유의 꿀벅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딸과 함께 정원에서 그네를 타는 모습으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비욘세는 남편 제이지와의 끊임없는 이혼설에 시달렸다. 하지만 최근 공식석상에서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혼설을 무색하게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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