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우아함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으로 대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사만사타바사의 뮤즈인 배우 윤은혜가 ‘사만사타바사 부산 롯데백화점 매장’에 방문하기 위해 김포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윤은혜는 특유의 청순함이 드러나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체크무늬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하여 성숙한 가을여인을 연상케 하였다.
더불어 버건디 컬러가 매력적인 사만사타바사 소피아백을 포인트로 더하여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윤은혜가 선택한 소피아백은 시크하고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사만사타바사의 14 F/W 대표 아이템으로 심플한 스퀘어 쉐입과 핸들의 파이톤 소재 콤비가 포인트가 특징이다.
한편, 소피아백은 전국 사만사타바사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디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