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호주 콘서트서도 ‘엽기적’ 퍼포먼스

입력 2014-10-11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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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호주 콘서트서도 ‘엽기적’ 퍼포먼스

미국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 호주에서도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호주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엉덩이 보형물을 붙여 관객들에게 엉덩이를 보이거나 남자 인형을 갖고 자극적인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16일 멕시코 콘서트에서 멕시코 국기를 가지고 성적인 퍼포먼스를 벌여 멕시코 정부로부터 조사를 받을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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