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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 호주에서도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호주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엉덩이 보형물을 붙여 관객들에게 엉덩이를 보이거나 남자 인형을 갖고 자극적인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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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16일 멕시코 콘서트에서 멕시코 국기를 가지고 성적인 퍼포먼스를 벌여 멕시코 정부로부터 조사를 받을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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