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오라, 남친과 집으로 가는 길 ‘엉덩이 노출’

입력 2014-10-09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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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오라, 남친과 집으로 가는 길 ‘엉덩이 노출’

영국 팝스타 리타 오라가 엉덩이를 과감히 드러냈다.

8일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리타 오라가 남자친구와 클럽에서 놀다 집으로 가는 길을 포착했다.

리타 오라의 의상은 그야 말로 과감했다. 가슴이 파인 상의와 하의는 입지 않은 채 그물망으로 대신했다. 특히 뒷모습은 엉덩이가 적나라게 노출돼 눈길을 끈다.

리타 오라는 지난해에도 런던의 한 클럽에서 드레스 사이로 속옷이 드러나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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