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 스와네포넬, 아찔한 상의 노출 공개 ‘깜짝’

입력 2014-10-08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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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스와네포넬, 아찔한 상의 노출 공개 ‘깜짝’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SNS서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자신의 SNS 계정에 “미스 하와이가 될 것 같”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비키니 하의만을 입고 꽃목걸이로 주요부위를 가린 채 섹시하게 앉아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인기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수입 상위 10위 모델에 이름을 올린 세계 톱모델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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