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엄마의 탄생’. 사진제공|KBS
연예인들의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을 보여주는 KBS 1TV ‘엄마의 탄생’이 임산부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감사패를 받았다. KBS는 12일 “‘엄마의 탄생’이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10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출산장려에 적극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엄마의 탄생’에는 강원래·김송, 여현수·정혜미, 염경환·서현정 부부가 출연 중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