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베이비, 호박에 얼굴 대고 깜찍 포즈 "너무 귀여워"

입력 2014-10-13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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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베이비'

중화권 스타 안젤라베이비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12일 안젤라베이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시차 때문에 이제 깼어요. 근황을 함께 나눠요. 휴가는 정말 즐거워요"라는 글과 함께 미국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안젤라베이비는 마트에 놓인 호박 옆에 서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안젤라베이비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행기 속 잠들어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당시 안젤라 베이비는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노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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