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알맹, 괴물신인 등장…“역시 실력파 보컬”

입력 2014-10-20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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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BS 인기가요

'인기가요 알맹'

‘K팝스타’ 출신 혼성듀오 알맹이 ‘인기가요’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를 장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K팝스타3’에서 TOP6에 오른 알맹의 첫 데뷔 무대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알맹은 데뷔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 무대를 선보였다. ‘폰 인 러브’는 휴대전화로만 연결된 현대인들의 사랑 법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세미 힙합곡이다.

특히 알맹은 신인답지 않은 화려한 무대에 탄탄한 가창력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기가요 알맹’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알맹 역시 괴물신인”, “인기가요 알맹 최고네”, “인기가요 알맹 승승장구할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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