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팝스타’ 방송화면 캡처, YNB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SBS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 시즌3’(K팝스타) 출신 혼성 듀오 알맹(최린, 이해용)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알맹은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알맹은 이날 방송에서 체크무늬 정장과 안테나가 달린 안경 등 독특한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K팝스타3’ 출연 당시와 비교해 세련되고 멋있어진 외모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알맹은 지난해 ‘K팝스타’에서 TOP6에 진입하며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알맹, 멋있어 졌네”, “인기가요 알맹, 활약 기대돼”, “인기가요 알맹, 멋진 무대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