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박초롱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초롱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1분 튼튼건강’ 코너에 출연해 ‘힙업 고관절 강화 동작’을 선보여 화제를 낳았다.
이날 요가 강사 박초롱은 배우 이연희를 닮은 빼어난 미모와 함께 김사랑급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초롱은 필라테스 자격증과 유아체육지도자 1급, 레크레이션지도자 1급, 생활체육지도자 3급, 요가지도자 1급, 운동재활처방사 등 각종 운동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능력녀로 알려져 있다.
앞서 박초롱은 지난 4월 MBC 인터넷뉴스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에서 “기회가 된다면 연예 활동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누리꾼들은 "요가 강사 박초롱, 연예 활동해도 될만한 미모다", "요가 강사 박초롱, 미모에 몸매 대박", "요가 강사 박초롱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