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4·리버풀)의 부진이 길어지자 현지 언론이 거센 비판을 가했다.
발로텔리는 지난 8월26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과 3년 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 엄청난 활약을 보인 루이스 수아레스(27·FC바르셀로나)의 대체자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발로텔리는 리그 6경기에서 단 한 골도 성공시키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전에서는 골키퍼까지 넘어져 있는 완벽한 찬스를 허공으로 날려 버리며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발로텔리가 최악의 스트라이커인 5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발로텔리의 부진을 꼬집었다.
이 매체가 꼽은 첫 번째 이유는 ‘파울이 많다’는 점이었다. 발로텔리는 이번 시즌 EPL 경기에 나선 84명의 스트라이커 중 5번째로 많은 파울을 범했다.
두 번째 이유는 ‘골이 없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발로텔리는 6경기에 출전해 한 골도 넣지 못했다. 1600만 파운드(약 271억원)를 받은 이 이탈리아 선수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한 공격수가 43명이나 있다”고 적었다.

사진=데일리미러 홈페이지 캡처.
세 번째는 ‘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 부족’을 꼽았다. 이 매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발로텔리는 단 5번의 찬스만을 만들어내는데 그쳤다.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알렉시스 산체스(16개)와는 3배 이상 차이를 보인다.
네 번째 이유는 ‘축구는 팀 경기’라는 것이었다. 이 매체는 “수아레스의 공백이 리버풀에 큰 타격을 입혔다는 것을 외면할 수 없게 됐다. 팬들은 발로텔리의 활약을 기대했겠지만 동료와의 연계성이나 창조성이 떨어진다”고 평했다.

사진=영국 데일리 미러 홈페이지.
이어 마지막 다섯 번째 이유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는 말로 끝맺었다. 이어 진행한 ‘발로텔리는 리버풀에서 성공을 거두고 떠날까?’라는 설문 조사에서도 65%의 팬들이 ‘아니다’라고 응답했다.
한편, 리버풀은 8라운드까지 4승1무3패(승점13점)로 5위를 달리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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