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심장정지, 심폐소생술 받고 긴급이송…“현재 상태는?”

입력 2014-10-22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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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송화면 캡처

사진출처|방송화면 캡처

'신해철 심장정지, 심폐소생술'

신해철이 심장이상으로 종합병원 응급실에 입원 중이다.

가요계 관계자는 22일 신해철이 며칠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아 오늘 새벽 병원에 입원했고, 오늘 오후 1시 심장이 정지해 바로 심폐 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신해철은 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 구급차에서 눈을 떴지만 아직 대화는 되지 않는 상태로 알려졌다.

또한 심정지에 대한 정확한 원인도 진단되지 않은 상태.

신해철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다이어트로 살도 많이 뺀 모습이었다.

누리꾼들은 신해철 심장정지 심폐소생술 소식에 "신해철 심폐소생술, 마왕 아프지마요 일어나세요" "신해철 심폐소생술,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나세요" "신해철 심폐소생술, 부디 큰 사고 없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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