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신곡 ‘예쁜 나이 25살’ 특급 스타일링…20대 여성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

입력 2014-10-23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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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캡처

인기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이 솔로 활동을 통해 20대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송지은은 새 솔로 신곡 ‘예쁜 나이 25살’의 활동을 통해 통통 튀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블링블링한 핫핑크 크롭 투피스와 블랙 컬러 시스루 원피스, 펑키한 메이크업과 같은 과감한 스타일링은 타이틀 곡‘예쁜 나이 25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또한 송지은은 시스루 뱅과 포니테일을 믹스한 헤어스타일로 올 가을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한편 송지은은 22일 MBC MUSIC ‘쇼! 챔피언’에 출연해 화려한 패턴이 삽입된 레드 컬러 점프 수트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TS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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