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 화제…입 벌어지는 ‘절경’

입력 2014-10-27 15: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EBS 방송화면 캡처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 화제…입 벌어지는 ‘절경’

세계 3대 폭포로 선정된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를 뜻하는 세계 3대 폭포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세계 3대 폭포에는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가 선정됐다. 세계 3대 폭포로 선정된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는 상상을 초월하는 풍경과 높이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다.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남미에서 손꼽히는 관광지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관광지 개발이 매우 잘돼 여러방면에서 구경하기가 편하다.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제일 긴 폭포다.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있다. 특히 폭포의 높이가 나이아가라의 두배에 달해 멀리서도 폭포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세계 3대 폭포, 죽기전에 가보는게 소원이다" "세계 3대 폭포, 계속 보다보니 무섭다" "세계 3대 폭포, 다음엔 꼭 실제로 보러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