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동아포토]한예슬 ‘밝은 얼굴로 드라마 복귀~’

입력 2014-10-30 13: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배우 한예슬이 30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SBS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성형 수술로 미녀가 된 아줌마의 삶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2011년 KBS2 ‘스파이명월’에 출연 중 잠적논란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한예슬은 뚱뚱한 여자 사금란 역을 맡았다. 한예슬은 주상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대기업 상속사 한태희(주상욱)에 의해 미녀 사라로 재탄생되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배우 한예슬, 주상욱이 출연하는 ‘미녀의 탄생’은 ‘끝없는 사랑’ 후속으로 오는 11월 1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좎럩伊숋옙�논렭占쎈뿭�뺝뜝�덈걠占쏙옙�앾옙�덉뿴�좎럥踰⑨옙�뗭삕占쎌쥙援뀐옙醫롫윪占쎌뮋�숋옙節뗭맶�좎럥�놅옙�쇱삕占쏙옙�좎럥흮占쎈벨�숋옙��떔�좎뜫援⑼옙�귣쇀筌뤾퍓利쏙옙醫롫윪占쎄퇊�뀐옙猷뱀굲�좎럥援앾쭕�⑥녇占썬꺃�㎩뜝�숉맀占쎈끀�앾옙��뎡�좎럩堉뷂옙袁ъ삕占쏙퐢�삣뜝�덉뒧占쎈슗�앾옙�덉굲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