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녀’ 윤채원의 화보 동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24일 맥심 코리아 유투브 채널에는 미스 맥심 콘테스트 4강에 진출한 윤채원의 화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윤채원은 은빛 튜브톱을 입고 볼륨과 탄탄한 복근을 드러고 있다. 특히 그는 구멍 뚫린 망사 스타킹으로 섹시함의 절정을 뽐낸다.

윤채원은 정두리 이지나 그리고 정영현과 함께 4강 후보에 이름을 올려 경쟁했다.

한편, 윤채원은 지난 6월 2014 브라질 월드컵 기념 화보를 선보인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