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스 이승현-삼성 김준일(오른쪽). 사진|스포츠동아DB·KBL
이승현 평균 8.5점·4R…김준일은 13점·블록 1.6개
골밑 수비 바탕 팀플레이 장점…팀 핵심선수로 우뚝
‘2014∼2015 KCC 프로농구’ 시즌 초반 신인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돼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은 이승현(22)과 2순위로 삼성에 뽑힌 김준일(22)은 빼어난 활약으로 농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둘은 일찌감치 신인왕 경쟁구도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승현은 오리온스의 개막 8연승에 일조했다. 그 덕분에 KBL이 선정한 1라운드 최우수 신인선수로도 뽑혔다. 76-85로 패한 3일 동부와의 홈경기까지 올 시즌 11게임에 출전해 평균 8.5점·4.0리바운드·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은 비록 개막 8연승 후 3연패에 빠졌지만, 이날 동부전에서도 이승현은 10점·4리바운드·2어시스트로 제 몫을 다했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팀 공헌도가 인상적이다. 수비와 공격에서 모두 팀과 조화를 이루며 오리온스를 강팀으로 변모시켰다. 개인기록에 욕심내지 않고 팀플레이를 우선시하는 모습도 돋보인다.
이승현보다 다소 늦게 주목받았지만 김준일은 최근 들어 삼성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됐다. 높이(201cm)와 파워를 겸비한 그는 골밑의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6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2일 KCC전에선 프로 데뷔 후 한 경기 최다인 24점을 뽑았다. 경기당 13.0점으로 국내선수 중 득점랭킹 3위에 올랐다. 평균 1.6개의 블록을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도 기대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둘은 대학시절에도 라이벌이었다. 이승현은 고려대 주장으로 각종 대회 우승을 휩쓸었다. 김준일은 연세대를 대표하는 센터였다. 유니폼을 갈아입은 이승현과 김준일의 라이벌 구도는 프로무대에서도 지속될 전망이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 @gtyon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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