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빅매치’ 신하균 “곱게 촬영했다”

입력 2014-11-06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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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오락액션 '빅매치'가 온다.

배우 신하균(오른쪽)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배우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김의성, 라미란,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빅매치'는 오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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