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개막했다.

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 행사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손숙 이사장, 안성기 집행위원장, 박중훈 집행위원 등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아시아나국제단평영화제에서는 41개국 약 97편이 상영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