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폭풍 먹방 "비빔밥에 칼국수까지…여배우 체면은 어디로?"

입력 2014-11-10 10: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채아 폭풍 먹방'

한채아 폭풍 먹방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최저가 살기 특집’에는 한채아가 새 멤버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채아는 리지, 김영희와 시장 안의 한 식당에 들렀다. 한채아는 2500원 짜리 콩나물 비빔밥을 시키고는 “양이 진짜 많다”며 짐짓 엄살을 떨었다.

하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비빔밥 한 그릇을 해치운 뒤, 리지가 주문한 칼국수까지 먹는 놀라운 식성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을 "한채아 폭풍 먹방, 엄청나네" "한채아 폭풍 먹방, 식욕이 대단해" "한채아 폭풍 먹방, 저게 다 들어가나" "한채아 폭풍 먹방, 굶은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