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스타’ 리오 주연 19금 누드 영화, 11월 국내 개봉

입력 2014-11-05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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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스타 리오의 누드 도전작 ‘사랑에 빠지면 알게되는 것들’이 11월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수입 및 배급사 페퍼민트 픽쳐스는 5일 ‘사랑에 빠지면 알게되는 것들’의 11월 개봉 소식을 전하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리오가 한 남성의 품에 안긴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밑으로 ‘성인의 사랑이란… 가슴 깊은 곳에서 울리는 흔들림이다’라는 카피가 덧입혀져 성적인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랑에 빠지면 알게되는 것들’은 서로 어긋나기만 하는 성인 남녀의 뜨거운 사랑을 그린 영화. 패션디자이너 린슈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리오가 주연을 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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