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지민 ‘10년 뒤가 기대되는 예비여신’

입력 2014-11-11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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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민이 11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덕수리 5형제’ 제작보고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영화 ‘덕수리 5형제’는 충남 태안군 이원면 ‘덕수리’에 사는 ‘5형제 이야기’다. 영화는 만나기만 하면 물고, 뜯고, 싸우는 ‘웬수’같은 5형제가 부모님 실종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합동 수사 작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유쾌함, 긴장감 등 풍성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선사할 영화 ‘덕수리 5형제’는 윤상현과 송새벽, 이아이, 황찬성, 김지민, 이광수 등이 출연했으며 전형준 감독이 연출했다. 12월 4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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