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현지화 위해 6개월 연구… ‘결과는?’

입력 2014-11-11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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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현지화 위해 6개월 연구… ‘결과는?’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게시글이 화제를 낳았다.

미국 햄버거 업체 버거킹은 9일(현지시각) 인도 수도인 뉴델리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인 인도에서는 대부분의 국민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하기 때문에 버거킹은 ‘소고기 없는 와퍼’란 메뉴를 개발했다.

인도 1호점에서 파는 햄버거에는 와퍼에 소고기가 아닌 양고기와 닭고기를 사용하며 샌드위치에도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어 현지화했다.

버거킹은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 개월간 개발했으며 이 메뉴는 도시 8곳 소비자 5000여 명의 시험을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대단하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이런 게 현지화구나”,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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